✈️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15회에 걸친 대장정의 기록 총정리

[고국여행기-31] 여수 여행 ② - 거북선의 숨결과 하멜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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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 방에서 밖을 향해 보이는 거북선 대교입니다. 아침 8시, 헤이븐 호텔을 나가 어제 저녁 불빛이 화려했던 해안가를 향해 갑니다. 검색에서 여수낭만포차라는 곳이 있네요. 네이버 지도를 열고 갑니다. 👉 네이버 지도는 다리 위로 가라고 하는데 걷는 다리가 **거북선 대교** 인지 나중에 알게됩니다.  대교 위는 걸어가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고, 가는 동안 1~2 사람만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걸어다니지 않는지? 우측으로 보이는 호텔이 내가 묶고 있는 헤이븐(Haven) 호텔인데, 여기서 대교 위에 올라오니 호텔이 바로 옆이였군요. 호텔에서 거리는 1,2km에 25분 거리라고 나오는데 내 걸음으로는 15분 정도? 거북선 대교를 걸어가며 해안을 향해 사진 찍는데 저 아래 하멜등대가 보입니다. 다리 위를 걸어가면 전면에 터널이 나타나는데 바로 전,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거북선 대교 밑으로 보이는 모습. 저 앞 중앙에 하트 모양의 조형물이 보여 내려갑니다. 여기가 바로 낭만포차가 있는 곳 이네요. 하트 아래로 글자가 적혀 있습니다~ 아침이라 조용합니다. 양쪽을 향해 이곳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저 앞쪽은 돌산 해안으로 어제 저녁 걸어다녔던 곳... 이쪽에  와 보니 건물도 많고 볼거리가 아주 많은 육지였고, 내가 묶고 있던 곳은 섬이었네요 ㅎㅎ  동백여수와 여니수니 포차 사이로 길이 보여 걸어갑니다. 이 길 저쪽, 하멜등대(빨간색 등대)라는 곳이 보입니다~ 가는 도중 우측으로 하멜전시관 이 있는데 지금은 문이 닫혀있는 시간. 앞에 네델란드 풍차 모형이 있습니다. 해가 정면으로 비취어 사진이 잘 안나옵니다. 나중에 다시 찍으러 와야지!

[고국여행기-30] 여수 여행 ① - 여수 여행의 첫날, 화려한 야경 뒤에 느낀 솔직한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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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와 순천을 거쳐 드디어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했습니다. 역 앞에서 늠름한 거북선이 마중 나와 있는 모습을 보니 비로소 여수에 왔음이 실감 납니다. 그 옆으로 건물하나가 있어서 사진을 찍어놓았는데 나중 핸드폰 S24를 구입한 후, 검색했더니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라 한다.

[고국여행기-29]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갈대물결과, 순천만습지의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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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순천만습지로 가려면 모노레일을 가는 ** Sky 큐브 를** 타야 한다. Sky 큐브를 타려면 **스페이스 브릿지** 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 내가 간 날 일하는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도 이런 방법을 몰라 밖으로 나가 차를 타라는 안내를 했었는데 나는 순천 택시 기사님이 알려준데로 모노레일로 보이는 곳으로 온 것이었는데 한 수였다. 그런데 영어를 쓰려면 영어로, 한글로 쓰려면 한글로 써놓던지 아니면 둘 다 써 놓아도 될텐데... Sky Cube 도 아니고 스카이 큐브 도 아니고 Sky 큐브 라고 적어놓았으니 말이다. 그나마 탑승권에는 "스카이큐브"라고 적혀있다 ㅎㅎ 발권시간 - 오후 2시 22분, 나에게는 2시간 미만의 시간 밖에 없다. 여수행 기차를 타야한다! 탑승권 판매는 모두 무인발매기 뿐, 무인기에는 현찰도 안되고 카드가 없으면 탑승권을 살 수가 없다.  구글페이가 안되어 깊숙이 넣어둔 카드를 꺼내어 샀다. 순천만습지를 구경한 뒤 기차역으로 가야해 편도만 구입한다. 스카이 큐브에 올라탔는데 반대쪽에서 오는 큐브가 보여 찍는데 사람이 있어 반만 보이게.. ^^ 큐브가 가는 정면의 모습과 옆 풍경을 담아본다  만이 있는 저쪽 너머로 보이는 곳은 텐트촌? 집 모양이 삼각으로 되어 있다. 반대쪽은 습지? 물길이 여러 갈래로 들어와 있는 것이 보인다. 하차 한 후에 타고 온 " 스카이큐브 "의 모양을 제대로 찍었다. 전기차의 모양은 평행사변형꼴이었고 앞 뒤로 의자가 마주보게 되어있다. 돌아가는 막차의 시간은 오후 6시 30분, 조금 잘 못하면 시간을 놓쳐 버스나 택시를 타고 돌아갈 수도 있겠다. 입장료를 파는 입구에서 국가정원 폐장시간이 9시라고 적혀있었다. 스카이 큐브를 타고온 곳은 정원역, 여기는 순천만역 스카이 큐브는 윗층에서 타고 내리는데, 도착 후 내려오면 안내 팻말이 보인다.  순천만습지의 추천 코스에 대한 안내판이 있는데 각자의 시간 여유에 따라 골라서 다니시면 된다 👉 습지 추천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