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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여행기-16] 부산에서 울산으로 – 기차 여행의 묘미와 40년지기 '환진 형님'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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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고 간다.  부산역 바로 옆에 있는 호텔에 있다보니 부산역도 진짜 많이봤다. 그래서 올려드린다! ** 부산역 **과 건너편의 ** 차이나타운 **의 밤과 아침 모습을 비교해 보시라고 올려드린다.

[고국여행기-15] 부산 여행 ⑥ - 뜻밖의 명소 '오시리아 해변 산책로'와 건강한 삶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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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용궁사를 구경한 뒤 해파랑길 산책로를 걷다가 오시리아 해안산책로까지 걷게 되었는데 너무 멋진 해안산책로였습니다.

[고국여행기-14] 부산 여행 ⑤ – 가장 아름다운 사찰, 그러나 가장 씁쓸했던 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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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여행이 오늘로 3일째다. 부산은 나의 고모님과 외갓집 식구들이 사셨던 곳인데 나도 부산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기장이란 곳은 시골 중에서도 제일 시골이었는데 그런 곳에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 "해동용궁사"라는 절이 있다고 한다. 부산이나 송정이나 기장은 내가 어렸을 때 그리고 고국에서 공부할 때 잠간 가봐서 이번 고국여행에서 제외할까 했는데 나도 모르게 발걸음이 나를 태어난 곳으로 이끌었고 내가 봤던 옛 모습은 송정을 제외하고는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바뀌었다.  사실 대한민국 전역이 내가 보던 것과 달라진 모습이었고 다니면서 우리나라 건설업의 현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도 호텔에서 조식을 마치고 아침 6시 50분 택시로 기장으로 향한다. 토요코인 호텔에서 바로 나오면 택시가 대기하고 있어 편리했다. 광안대교인지 무슨 대교를 지나 부산의 달라진 모습을 본다.

[고국여행기-13] 부산 여행 ④ - 50년 만에 다시 찾은 고향 송정, 검은 바다의 비밀을 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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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송정의 산 바로 아래 바닷물은 검은색을 띠고 있었다. 어린 시절 깊은곳으로 생각하여 무서워 그쪽으로가서 헤엄치고 놀지 않았었는데 이번 송정  방문으로 물 색깔이 검은 이유를 55년이 지나서야 알게되었다.

[고국여행기-12] 부산 여행 ③ - 해운대의 마천루, 100층 높이에서 외친 "Eu te 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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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여행기-11] 부산 여행 ② - 송도 케이블카의 절경과 광안리 버스킹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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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짐을 풀자마자 택시를 타고 송도로 향했습니다. 50년 만에 다시 마주하는 부산 바다, 그 첫 코스는 송도 해상케이블카 였습니다. 무작정 발길 닿는 대로 떠나는 여행이지만, 이 순간만큼은 설렘으로 가득 찼습니다.

[고국여행기-10] 부산 여행 ① - 50년 만에 찾은 고향 부산, 가성비 숙소 토요코인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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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낳아준 도시, 부산과의 재회  부산은 나에게 아주 특별한 도시입니다. 평생 서울 사람으로 자랐지만, 사실 제가 태어난 고향은 부산이기 때문입니다. 6.25 전쟁 당시 군에 입대하셨던 아버님께서 논산 훈련소를 거쳐 부산대학교에서 ROTC 교육을 담당하셨을 무렵, 저는 부산 동래에서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 손을 잡고 서울에서 8시간 기차를 타고 내려가던 외갓집 송정의 푸른 바다, 그리고 큰고모님이 사셨던 동대신동의 기억... 40년 전 공부하던 시절 새마을호로 5시간 반이 걸리던 그 길을, 이제 KTX는 단 2시간 반 만에 주파합니다.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속도입니다.

[고국여행기-9] 50년 만의 고국 방문기: 금오산 약사암 등반과 아쉬운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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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여행기-8] 구미의 재발견: 금오산의 벚꽃과 성리학 역사관, 그리고 정겨운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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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오산 호텔에 들어설 때 보았던 거리의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바로 밖으로 나섰다. 고국 여행의 추억을 눈에 가득 담아 가고 싶은 욕심에 한 걸음 한 걸음이 설레었다. 호텔에서 도보로 내려가는 길에는 나무들이 일렬로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 이곳은 사시사철 어느 때 와도 꽃들로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 곳곳에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고, 토요일이라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눈으로 직접 봐도, 사진으로 찍어 봐도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예전에는 미처 몰랐는데 구미가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였나 싶다. 여기저기 벚꽃이 만발하고 주위는 넓은 자연을 품은 아름다움으로 물들어 있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니 넓은 금오 저수지가 보이고, 저 멀리 금오정이라는 운치 있는 정자가 눈에 들어왔다. 조금 더 내려가니 좌측으로 **'구미 성리학 역사관'**이라는 곳이 보였다. 멀리서 봐도 예사롭지 않은 멋진 외관에 이끌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궁금해 안으로 발길을 옮겼다.

[고국여행기-7] 40년 전 '껌딱지' 인연을 만나다: 구미에서의 감격적인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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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의 고국 방문기: 구미에서의 재회와 벚꽃의 향연 고국에 도착하여 맞이한 첫 토요일(4월 6일), 나는 수원에서 구미로 기차를 타고 가려 했으나 전날부터 이미 모든 표가 매진이었다. 수원의 친구는 내게 버스를 타고 가라 권하며 직접 버스표를 예약해 주었다. 인천공항에서 구입한 유심칩으로는 휴대폰 본인 인증이 되지 않아, 나로서는 기차표나 버스표를 미리 예매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친구는 아침 일찍 구미행 버스표를 예매해 선물해 주었고, 탑승 시 휴대폰으로 표를 스캔해야 한다며 수원 종합터미널까지 직접 나를 바래다주었다. 나는 예약된 표의 QR 코드를 복사만 해 가도 충분할 것 같았으나, 친구는 내가 안전하게 떠나는 모습을 봐야 마음이 놓인다며 터미널 안까지 동행해 주었다. 그렇게 고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탄 고속버스는 2시간 40분 만에 나를 구미에 데려다주었다. 40년 전, 내가 한국에서 한의과 대학을 다니던 시절은 학업이 너무 힘겨워 포기하고 싶을 정도였다. 그때 곁에서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분이 바로 김재필 형님이다. 당시 나는 재필 형님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 기숙사와 도서관을 오가며 공부했기에, 한국에서의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재필형님을 비롯해 몇 분들은 내 마음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는 고마운 분들이시다. 1985년, 경주의 동국한의과 대학을 다닐 때 같이 찍은 사진. (재필형님, 환진형님 그리고 나) 25년 전 잠시 고국을 방문했을 때 구미에서 뵌 이후로 다시 찾은 구미였는데, 감사하게도 재필 형님과 형수님께서 버스터미널까지 마중을 나와 주셨다. 김재필 형님은 예전 주소에서 자리를 옮겨 현재 구미시 송원서로에서 **'도울 한의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도착한 날이 토요일이라 마침 쉬는 날이셨던 모양이다.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어서 김재필 원장님 부부는 맛있는 영계백숙 집이 있다며 차로 30분 넘게 달려 나를 데려가 주셨다. 그곳이 김천 방면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평소 ...

[고국여행기-6] 드디어 서울역에 꽂히다: 45분의 쾌적함 뒤에 숨은 지하철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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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여행기-5] 50년 만의 고국 방문, 핸드폰 인증 없이는 기차표 한 장 못 사는 현실에 분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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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의 기억과 마주한 2024년의 대한민국  사실 내 평생 고국에서의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버스를 타던 기억, 40년 전 한국에서 한의학 공부를 위해 머물던 시절 가끔 이용하던 고속버스의 추억이 전부였지요. 당시 제 나이 예순셋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눈부신 발전상을 확인하기 위해,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의 관점에서 한국의 대중교통을 직접 체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날 핸드폰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세상이라기에 가장 먼저 서두른 것은 핸드폰 개통이었습니다. 

[고국여행기-4] 이민 49년 만에 내 이름 석 자 적힌 '주민등록증'을 손에 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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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 부모님을 따라 49년 전 이민을 떠난 저는 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을 가져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번 여행 중 큰 결심을 하고 주민등록증 발급에 도전하게 된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국립묘지 안장 신청을 위해 주민등록번호가 꼭 필요했고, 브라질에서 투표할 때 여권 대신 간편하게 신분을 증명하고 싶었으며, 무엇보다 인생의 마지막을 고국에서 보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고국여행기-3] 서울 밤거리의 마법 '서울로 7017'과 4,00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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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보훈청 뒤에 ** 35년 전통 옛집국수** 라는 곳에서 먹은 4000원짜리 우거지국의 모양을 인공지능이 만들어 준 이미지 (^^)

[고국여행기-2] 삼성 Z 폴드3 수리 잔혹기, 그리고 뼈아픈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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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수리 센터에 도착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며 보니, 한국의 영업 시작 시간은 오전 9시였습니다. 보통 오전 8시면 활기차게 문을 여는 브라질의 아침과는 사뭇 대조적이었습니다. 아침 빵을 사는 것부터 모든 일상의 시작이 브라질보다 조금 늦게 움직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국여행기-1] 50년 만에 하는 나의 첫 고국 여행, 그 설레는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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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끼리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등교하는 모습을 인공지능이 이쁘게 그렸습니다."

✈️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15회에 걸친 대장정의 기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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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의 낭만적인 강변부터 리스본의 현대적인 신도시까지, 15회에 걸쳐 연재한 포르투갈 여행기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여 해당 여정으로 이동해 보세요!

✈️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⑮ – 현대 예술의 전당, 신도시 'Parque das Naçõ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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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의 옛 정취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가진 신도시, **나송스 지구(Parque das Nações)**를 찾았습니다. 1998년 리스본 엑스포를 위해 조성된 이곳은 현재 예술과 현대 건축이 공존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⑭ – 리스본의 상쾌한 아침 공기와 여행자의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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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면 정들었던 포르투갈을 떠나 브라질로 돌아갑니다. 마지막 날 아침, 가장 큰 숙제는 바로 코비드 테스트 였습니다. 다행히 피게이라 광장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고 일행 모두 음성(Negative) 판정을 받아 홀가분한 마음으로 마지막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3월 2일)

✈️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⑬ – 구름 위 Mouros 성벽을 걷다, 그리고 리스본에서의 최후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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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a 궁전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이제는 체력이 필요한 ** Mouros 성 **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 Palácio da Pena 궁전 입구에서 3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그냥 걸어가면 됩니다. Pena 궁전과 Mouros 성벽의 구경은 도합 4~5시간 정도 소요되는 일정인데 Pena 궁전의 구경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Mouro성의 구경에는 체력이 좀 필요합니다. 70세가 넘으신 분들은 좀 버겁게 느껴질 수 있고 허리나 무릎 관절이 않좋으신 분들에게도 권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꼭 보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Tip을 마련하였지요~ (^^)  투어 마지막에 올려놓습니다. 초라하게 보이는  Mouros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입니다.  겉은 그래도 앞에는  입장료를 구매하는 자동 판매기가 있었는데 3사람 입장료에 22,50 유로를 냈습니다. 들어가서 보니 안쪽에서도 입장표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2026년은 성인 12유로 / 65세 이상은 10유로라고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성베드로 (S. Pedro) 교회가 보입니다.  유리관에는 이곳 지형을 축소하여 만들어 놓았나 봄. 조금 더 가니 미니 성벽이 보였는데 무덤이라고 합니다.  유리관으로 커버되어 있는 곳은 이슬람 인들의 무덤인데... 아래는 해골들이 많이 보입니다. 약간 음산한 분위기? Mouro 성으로 가는 고난길의 시작이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솔직히 저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이길이 힘든길인지 안보입니다~ ^^

✈️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⑫ – 안개 뚫고 만난 동화 속 세상, Sintra의 Pena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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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 여행의 하이라이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 신트라(Sintra) **로 향합니다.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인 곳입니다. 미리 많은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Sintra에 있는 Pena궁전과 Castelo de Mouros 등의 장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고 합니다. 🚶‍♂️‍➡️ 포어나 영어가 되는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자유로울 것 같습니다.  포르투갈에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잘 하는 편이었는데 우스운 이야기로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내가 포어를 쓰고 있는데 종업원은 영어로 답변을 했습니다. 우습게도 이런 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것은 자동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서 불편하다는 이유이기 때문. (2022년 3월 1일)

✈️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⑪ – 바다 위 벨렝탑의 위용과 리스본의 황홀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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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카이스(Cascais)의 시원한 바닷바람을 뒤로하고, 리스본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벨렝 지구로 향했습니다.  벨렝탑은 Torre de Belém 또는 Torre de São Vicente라고도 불리우는데, 1983년 인근에 있는 제로니모스 수도원 Mosteiro dos Jerónimos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

✈️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⑩ – 대서양의 푸른 심장, Cascais와 지옥의 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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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본에서의 본격적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리스본 시내의 명물을 먼저 보고, 차를 몰아 근교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카스카이스(Cascais)로 떠납니다. 이 포스팅은 이전 기록들을 새롭게 업데이트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2022년 2월 28일) 🚠 리스본의 아침: 산타 주스따 엘리베이터 (Elevador de Santa Justa) 숙소에서 불과 1분 거리, 1902년에 완공된 리스본의 상징 ** 산타 주스따 엘리베이터** 를 찾았습니다. 이용 팁: 오전 7시 20분부터 기다려 첫 번째로 탑승했습니다. 수동으로 문을 닫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올라갑니다. 이른 아침, 엘레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이 표를 팔고 엘레베이터를 작동하는데 그냥 무뚝뚝하게 표정이 없습니다 ㅎㅎ 엘레베이터는 금방 올라갑니다. 나가보니 양쪽이 다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데 6유로를 받습니다. ㅎㅎ 좀 심하네요. 팁 :  카르무 광장(Largo do Carmo) 쪽으로 걸어 올라가서  전망대 층까지 무료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전망: 철조망 사이로 카메라를 살짝 넣으면 리스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진 정중앙에 보이는 높은 기둥의 동상은 바로 **호시우 광장(동 페드로 4세 광장)**입니다.  저 멀리 바다까지 탁 트인 장관이 일품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문을 연 곳이 많지 않았는데, 다행히 **'Compal'**이라는 가게가 반겨주었습니다.  잘 먹어야 하루 종일 힘내서 움직이죠! 여러 종류의 아침식사를 시켜 나누어 먹고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