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⑪ – 바다 위 벨렝탑의 위용과 리스본의 황홀한 야경
📍 Torre de Belém : Av. Brasília, 1400-038 Lisboa
🌐 벨렝탑 공식 홈페이지 방문하기
1400년대 후반, 리스본의 관문이자 방어 기지로 세워진 이 탑은 정말 기가 막히게도 바다물 안에 지어져 있습니다. 썰물과 밀물에 따라 모습이 바뀌는 이 탑을 보며 과거 포르투갈 항해사들의 기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벨렝탑 주변에는 작은공원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탑 내부를 관광할 수 있는 티켓 판매소가 공휴일이라 문을 닫았지만 많은 보입니다.
🅿️ 주차하기 좋은 곳은 **Espaço Espelho d'Água** 식당 앞에 차를 세운 후... 발견기념비와 벨렝탑 주변을 가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spaço Espelho d'Água 식당 앞 / Av. Brasília, 1400-038 Lisboa
🚶♂️➡️벨렝탑은 리스보아 시내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8km지점에 떨어져 있는데 도보로 1시간 40분거리 (걷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권해본다) 밖에 되지 않는다.
바다가 바로 인접한 곳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바다 한가운데 뚝 하고 성 한채가 풍덩 담겨있다. 이 무슨 조화?저 성이 언제 세워진것인데 바다에 잠기지 않고 아직까지 그대로 있을까?불가사이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바닷물이 밀려오고 밀려날때 마다 아이들이 성 앞에서 물과 장난치며 놀고 있는데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재미있는 광경이었다~
Cascais의 기마랑이스 백작 성도 비슷했는데 벨렝탑은 그것 보다 한 술 더 떠 성이 바다속에 있다는 모습은 상상하기 힘든 모습이 아닌가 싶다.그냥 와서 구경하시라는 말 밖에 해 드릴 말이 없다~~
그런데 저 멀리 또 뭔 탑이 하나가 눈에 띄어서 가 본다.
⛵ 발견 기념비 (Padrão dos Descobrimentos)
가까이 다가가 보니 대단한 기념비였다. 주위가 바다와 어우러져 시원한 멋이랄까?크고 웅장한 모습이.. 대단하다```
1. 장소의 의미
대항해 시대의 영광: 15~16세기 대항해 시대를 열었던 포르투갈의 항해사, 탐험가, 천문학자, 선교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입니다.
범선 모양의 디자인: 기념비 자체가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거대한 범선(Caravela) 모양을 하고 있어 매우 웅장합니다.
2. 눈여겨볼 포인트
인물 조각상: 맨 앞에는 대항해 시대를 주도한 엔히크 왕자가 서 있고, 그 뒤로 바스쿠 다 가마(인도 항로 발견), 마젤란(최초의 세계 일주) 등 포르투갈의 영웅들이 생동감 있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바닥의 세계지도: 기념비 앞 광장 바닥에는 거대한 대리석으로 된 세계지도와 나침반이 그려져 있습니다.
길 건너에는 어마 어마한 크기의 제로니무스 수도원이 보이는데.. 배인가? 아니 버스네?? 물을 가르며 버스 한 대가 지나가고 있다.
Cascais의 기마랑이스 백작 성도 비슷했는데 벨렝탑은 그것 보다 한 술 더 떠
그런데 저 멀리 또 뭔 탑이 하나가 눈에 띄어서 가 본다.
⛵ 발견 기념비 (Padrão dos Descobrimentos)
1. 장소의 의미
대항해 시대의 영광: 15~16세기 대항해 시대를 열었던 포르투갈의 항해사, 탐험가, 천문학자, 선교사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비입니다.
범선 모양의 디자인: 기념비 자체가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거대한 범선(Caravela) 모양을 하고 있어 매우 웅장합니다.
2. 눈여겨볼 포인트
인물 조각상: 맨 앞에는 대항해 시대를 주도한 엔히크 왕자가 서 있고, 그 뒤로 바스쿠 다 가마(인도 항로 발견), 마젤란(최초의 세계 일주) 등 포르투갈의 영웅들이 생동감 있게 조각되어 있습니다.
바닥의 세계지도: 기념비 앞 광장 바닥에는 거대한 대리석으로 된 세계지도와 나침반이 그려져 있습니다.
🍴 느림의 미학(?): 벨렝에서의 점심
3일간 정들었던 '상파울루 아재 전용차'를 반납하고 호텔까지 걸어갑니다 (약 1.5km)
🛍️ 리스본의 샹젤리제, 아베니다 다 리베르다드 (Avenida da Liberdade)
폼발 후작 광장(Praça Marquês do Pombal)에서 시작해 호시우 광장(Rossio)까지 쭉 뻗은 이 넓은 도로는 리스본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쇼핑 거리다.
명품 쇼핑의 천국: 이 길을 따라 구찌, 루이비통, 프라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매장들과 고급 호텔, 레스토랑들이 줄지어 있는데...
🤔😮와이프와 같이 동행한 권사님 두 사람의 눈빛이 이상해진다. 길이 어렵지 않고 대충 가는 길을 파악한 듯 하니까 자신들은 이 근처를 구경하겠다고 1~2시간 자유 시간을 달라는거였다 ㅎ
사실 여행은 혼자가 편한거다.
가로수길의 낭만: 사진에서 보듯 도로 양옆으로 거대한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터널을 이루고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데.. 갑자기 좁은 골목에서 전차하나가 내려온다.
- **Dom Pedro 4세** (호시우 광장)
- **D. João I세** 청동 기마상 (피게이라 광장)
길 찾기 노하우가 떠오른다: 리스본 광장의 동상들이 모두 **바다(남쪽)**를 바라보고 있으니까
바닷가 가는 방향은 이것만 기억하면 아주 수월하겠구나!
✨ 리스본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일행들과 잠시 떨어져 혼자만의 저녁 산책을 즐기려 바닷가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대단한 물건 하나가 내 앞을 가로막습니다. 와, 이건 뭐지? 했는데... 바로!
- 아우구스타 거리 개선문 (Arco da Rua Augusta) 입니다
오늘 하루는 진짜 포르투갈의 리스본의 멋진 곳을 많이 돌아본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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