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ARRÃO 또는 TERERÉ
🏡 [식당.음식] CHIMARRÃO 또는 TERERÉ (쉬마헝 또는 떼레레) Chimarrão 또는 Tereré 차는 브라질 남쪽지방 사람들이 즐겨하는 음료로 예전에 인디언 부족인 caingangue, guarani, aimará 와 quíchua 인디언들로 인해 전해져 왔다고 합니다. 또한 브라질 뿐 아니라 이웃 남미국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 볼리비아, 칠레에서도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Chimarrão과 Tereré 차를 마시기 위해서는 차를 담는 용기와 특수빨대가 필요한데... 저는 이런 복잡한 과정을 싫어해서 보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마시려고 합니다. 2일전, 와이프와 딸래미를 데리고 Mercado에 갔었는데... 어떤 물건들을 살까 다니고 있는 중, 한 브라질 현지인 여성이 1kg 팩으로 된 Chimarrão Organica 라고 써 있는 것을 샤핑카트에 넣길래.. 저도 최근 뚱뚱해진 몸매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으려고 최근 차를 즐겨마시고 있었는데, 나도 Chimarrão 차나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하고 500그램짜리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옆에 차 만드는 용기와 빨대를 팔았지만, 저런 귀차니즘이 싫어 저는 제 마음대로 만들어 마시겠습니다! (^^)/~ 차가 어떻게 만들어 질 지.. 잘 몰라 500그램짜리로 하나 샀는데 10헤알 주었습니다. (^^) Chimarrão과 Tereré 차는 같은 종류의 차인데... 👉 Chimarrão은 뜨겁게 마시기 위해서 차 가루의 상태가 Tereré 보다 더 고운 상태이며... 👉 Tereré 는 차를 차갑게 마시기 위해서 차 가루의 상태가 더 거칠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산 것은 Nativa 회사의 것으로 Chimarrão이라고 적혀있었는데.. 꺼내보니 거칠은 것과 고운가루가 같이 있었습니다. 티백에 25g 정도의 가루를 넣고, 빈 물통을 하나 잘라 물을 넣고 뚜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