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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MARRÃO 또는 TERER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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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음식] CHIMARRÃO 또는 TERERÉ (쉬마헝 또는 떼레레)      Chimarrão 또는 Tereré 차는 브라질 남쪽지방 사람들이 즐겨하는 음료로 예전에 인디언 부족인 caingangue, guarani, aimará 와 quíchua 인디언들로 인해 전해져 왔다고 합니다. 또한 브라질 뿐 아니라 이웃 남미국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루과, 볼리비아, 칠레에서도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Chimarrão과 Tereré 차를 마시기 위해서는 차를 담는 용기와 특수빨대가 필요한데... 저는 이런 복잡한 과정을 싫어해서 보다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마시려고 합니다.   2일전, 와이프와 딸래미를 데리고 Mercado에 갔었는데...  어떤 물건들을 살까 다니고 있는 중, 한 브라질 현지인 여성이 1kg 팩으로 된 Chimarrão Organica 라고 써 있는 것을 샤핑카트에 넣길래.. 저도 최근 뚱뚱해진 몸매를 더 이상 괴롭히지 않으려고 최근 차를 즐겨마시고 있었는데, 나도 Chimarrão 차나 마셔봐야겠다고 생각하고 500그램짜리 하나를 들고 왔습니다.   옆에 차 만드는 용기와 빨대를 팔았지만, 저런 귀차니즘이 싫어 저는 제 마음대로 만들어 마시겠습니다! (^^)/~ 차가 어떻게 만들어 질 지.. 잘 몰라 500그램짜리로 하나 샀는데 10헤알 주었습니다. (^^) Chimarrão과 Tereré 차는 같은 종류의 차인데... 👉 Chimarrão은 뜨겁게 마시기 위해서 차 가루의 상태가 Tereré 보다 더 고운 상태이며... 👉  Tereré 는 차를 차갑게 마시기 위해서 차 가루의 상태가 더 거칠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산 것은 Nativa 회사의 것으로 Chimarrão이라고 적혀있었는데.. 꺼내보니 거칠은 것과 고운가루가 같이 있었습니다. 티백에 25g 정도의 가루를 넣고,  빈 물통을 하나 잘라 물을 넣고 뚜껑...

Atibaia 도시의 꽃과 딸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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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정보] Atibaia 도시의 꽃과 딸기 축제   (글과 사진: 2016년 09월 18일 작성)  Sao Paulo 에서 약 1시간 거리(70km)에 있는 Atibaia 란 도시는 브라질 국내 꽃 생산의 23%나 되는 비중을 차지하는 도시라고 합니다. 이 도시는 1908년 경, 산토스 항을 거쳐 700명이 넘는 일본인들이 정착을 하게 되면서 일본 문화와 생활습관 그리고 그들의 기술이 접목된 도시라고 합니다.  이 Atibaia 시에서는 매년 9월 꽃과 딸기 축제가 열리는데, 2016년은 36번째를 맞게 된다고 하네요.                         (윗 그림을 누르시면 해당 사이트로 갈 수 있습니다) 다음 주 9월 25일까지 오픈하는 Atibaia 에 가시려면... 아래 주소를 GPS에 넣으시면 됩니다.(9월 18일 다녀옴) ▶ Av. Horácio Neto, 1030 Pq. Edmundo Zanoni - Atibaia - SP 자.. 그러면 제가 오늘 다녀온 Atibaia시 꽃과 딸기축제가 있는 이 곳을 사진으로 올려드리겠습니다. 오전 10시 20분 경 Fernao Dias 고속도로를 타고 출발을 해서 11시 20분경 도착하였습니다. 가는 길은 생각보다 밀리지 않았는데 도착을 하고 들어가는 입구를 보니 어마 어마한 인파가 있어서 표를 사는데 20분 이상을 지체하였습니다. (혹시라도 가실분은 인터넷에서 미리 표를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아주 많은 관광버스가 주위에 꽉 차 있었는데요...  어른 입장료가 28헤알(8불)이나 받더군요. 중산층은 되야지 들어가지, 28헤알씩... 너무 비싸게 받는것 같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안내 여성들이 일본옷? 을 입고 있습니다.  이 도시에서는 일본인들과 브라질 현지인들 부부들이 아주 많은것을 보았습니다, 주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