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Av. Paulista가 주말 보행자 공간으로 바뀐 모습을 직접 걸으며 기록한 글입니다.
🏡 [생활정보] São Paulo의 주말 명소가 된 Av. Paulista 대로..
🔹 주말에 달라진 Paulista 대로
Av. Paulista는 São Paulo에서 주요 금융과 경제의 중심 센터 중 하나인데, 최근 Haddad 시장의 법령으로 일요일엔 이 대로를 가로지르는 대부분의 길을 막아 사람들의 주말 여가를 즐기는 곳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Paulista 대로에서는 가운데 인도와 옆 길을 확보하여 자전거와 스케이트 등을 즐기게 하였을 뿐 아니라 안전을 위해 각 신호등마다 안내자들과 또한 곳곳에 군경들로 하여금 치안을 담당케 하고 있어 안전하게 가족들과 연인 또는 친구끼리 주말을 즐기는 코스로 변화해 가고 있지요.
🔹 Paulista 대로를 걸어보다
오후 2시 30분경 빠울리스따 대로 위에서 Shopping Paulista 쪽으로 걸어갑니다.
한 노부부가 앞서 걷고 있습니다. 가운데 보시면 빨간 페인트가 칠해져 있는데 자전거 전용도로입니다. 길 옆으로 삼각형 표시판을 양쪽 길에 놓고 그곳도 자전거와 스케이트를 타고 지나가도록 해 놨습니다.
한국 총영사관이 있는 곳입니다.
반대편으로 건너가 영사관 건물을 다시 찍어 보겠습니다.
영사관 건물 바깥으로 큰 커피샵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한국 총영사관은 현재까지 이곳에 있습니다. (2026년 2월 04일, 현 시점에도)
그 건물쪽으로 조금가면 Shopping Paulista 가 나옵니다.
울긋 불긋한 건물 아래부터 시작해서... 먹거리 상점들에 사람들이 바글 바글합니다.
Abilio Soares 길에서부터 Rua Augusta 까지 도보로 걸어가며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엥? 이게 뭡니? Pauista 대로에서는 길거리 음악인들과 예술인들이 많은데... 이 사람은 냄비를 이용해서 음악을 연주하네요. 생각보다 냄비소리가 아주 맑고 경쾌하였습니다.
가면서 Santa Catarina 병원이 보입니다.
👉 Paulista 대로에 있는 한국문화원
Paulista 대로에는 한인 총영사관 뿐 아니라, 한국 문화원이 Paulista 대로로 옮겼습니다.
지난 2025년 9월 말, 친구들과 함께 이 장소를 방문하기도 하였습니다.
※ 아래 사진은 2025년 9월, Paulista 대로에 위치한 한국문화원을 방문했을 때 촬영한 기록입니다.
다시 대로를 가면서 건물들의 사진을 올립니다.
아이 장난감을 엄마가 뺏어 타고 있네요. 엄마, 모자 쓰셔야 합니다!
나무를 동으로 만들었습니다. 수천년은 가겠네요.
걸어가면 갈수록 사람이 늘어납니다
아이가 춤을 너무 잘 춰서 신기해 하며 보고 있는 사람들.
🔹 Masp 주변의 주말 풍경
Trianon Masp 지하철 역 앞에는 사람들이 제일 많았습니다.
Masp 박물관이 있는 곳인데, 바로 옆에는 브라질 지우마와 룰라의 PT 당 물러나라는 데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근처에 먹거리 천막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역시 먹는 장사가 최고인가 봅니다.
장구치고 사람들이 신명나게 놀고 있습니다.
신기한 봉을 팔려는 아저씨가 묘기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Masp 건물 아래쪽에는 아주 많은 선물 가게들이
그리고 건너편 길에도 많은 물건들을 길에서 팝니다.
🔹Paulista 대로의 길거리 예술인들, 즐겁게 놀이를 즐기는 다양한 연령층
지난 주에는 마술 쑈도 있었고 콘서트도 있었는데 오늘은 없네요 ^^
스케이트를 타는 청소년들... 저도 어릴때 이거 많이 탔습니다. 지금도 잘 탑니다 ㅡ.ㅡㅋ
풍선을 불고 노는 사람들...
Robert Carlos 흉내 내는 가수?
건너편에 사람들이 바글 바글했는데 가서 보니 먹거리가 많은 곳이더군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Pastel...
어느 가게는 뭘 맛있게 만드는지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섰습니다.
맥도날드도 Paulista 대로에 2~3개 되는것 같고...
스타박스 커피 매장은 4~5개나 되고...
여기 저기에 강아지들을 데리고 나온 사람들도 아주 많습니다.
2시간 이상 걸었더니 목이 말라서 생과일 쥬스를 먹었습니다.
아이들의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고...
길거리마다 희한한 물건들이 갖다놓고 만들면서 팔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길거리에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은 카메라들을 들고 사진을 찍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Paulista 대로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거리가 되었습니다.
👉 이 자료는 2016년 06월 20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은 Av. Paulista를 “소개한 글”이 아니라
**“그 시절 Paulista를 걷고 남긴 기록”**입니다.
**“그 시절 Paulista를 걷고 남긴 기록”**입니다.
그리고 2026년 2월 04일, 기록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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