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⑦ – 와인의 모든 것, WOW Porto와 잊지 못할 야경
기마랑이스(Guimarães) 여행을 마치고 다시 포르투(Porto)로 돌아와, Porto에서 마지막 일정인 WOW Porto – World of Wine을 방문했습니다.
렌트한 차로 WOW 박물관을 가는 중, 당시 도로 공사 부분이 많아 GPS가 길을 찾지 못하고 30-40분 차로 헤메다가 겨우 도착했는데 숙소를 돌아갈 때도 마찬가지로 길을 못 찾다가 택시를 하나 불러 겨우 그곳을 빠져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 사실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1,5km) 곳이어서 저녁에 가시려면 우버나 택시를 불러타고 가시기 바랍니다.
🍷 와인의 세계에 빠지다 (The Wine Experience)
WOW는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라 와인에 관한 모든 것을 체험하는 복합 공간인데
하루 일정으로 박물관을 다 보기는 어렵습니다.
WOW Porto는
7개의 와인 박물관
12개의 레스토랑
멋진 전망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
체험: 포도나무의 성장 과정부터 와인을 만드는 정성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시음 매너: 직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색을 보고, 향을 맡고, 잔을 돌려 맛보는 정석적인 시음법을 배웠습니다. 와인을 알고 마시니 그 풍미가 훨씬 깊게 느껴지더군요.

💗 알딸딸한 즐거움, 핑크 팰리스 (Pink Palace)
가장 인기 있는 핑크 팰리스는 입장할 때 주는 팔찌로 총 4잔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각 부스마다 예쁜 직원들이 와인을 서빙해 주는데, 4잔을 다 마시고 나니 기분이 아주 알딸딸하니 좋아졌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화려한 공간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은 포토존들이 있습니다.
🍽️ 포르투에서의 마지막 만찬
WOW 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오크통 모양의 독특한 테이블이 보이지만 다 예약이 되어있다 합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에서 와인과 함께 문어, 바칼라우, 갈비 요리와 디저트까지 즐겼습니다.
(3인 약 90유로)
✨ 작별 인사: 포르투의 야경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도루 강 너머로 포르투 시내의 야경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하루가 지날수록 기대 이상입니다.

포르투갈이 스페인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언어 소통에 문제 없는 브라질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쯤은 오셔서 이 곳의 매력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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