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포르투갈 여행기 ⑨ – Nazaré 등대의 장관과 리스본에서의 설레는 첫날밤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 저 멀리 등대가 보입니다.. 내가 가야할 목적지.
다시 GPS를 놓고 출발합니다.
🌊 대자연의 위엄: Forte de S. Miguel Arcanjo
거대한 파도로 전 세계 서퍼들의 성지라 불리는 **상 미겔 아르칸주 요새(등대)**는 그 자체로 압도적이었습니다.
풍경: 요새로 내려가는 길, 좌우로 펼쳐진 광활한 바다의 모습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장관입니다. 입장료 1유로가 미안할 정도의 풍경입니다.
전망 포인트: 등대 반대쪽 언덕에서는 나자레 마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리가 방금 밥 먹던 해변 마을이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 리스본으로 가는 길: 포르투갈 운전 꿀팁
나자레에서 리스본까지 약 124km 남았고 1시간 40분 걸립니다. 당시 고속도로는 차량이 적어 운전이 수월하였는데, 포르투갈 운전을 위해서 딱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추월할 때만 왼쪽 차선! 평소엔 항상 우측 주행을 유지해야 합니다. 사고 방지를 위한 좋은 도로법이라 생각됩니다.
Via Verde(Sem Parar): 톨게이트에서는 브라질의 Sem Parar 같은 전용 차로를 이용하면 멈출 필요 없이 하이패스처럼 통과합니다.

🏨 리스본의 중심, Santa Justa 24 Apartments
드디어 리스본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유명한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와 불과 두 블록 거리인 최고의 위치입니다!
내가 숙소로 정한 곳은 Santa Justa24 Apart 호텔입니다.
https://www.santajusta24.com/
비슷한 이름, Santa Justa Hotel 이란 곳도 있습니다.
시설: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는 물론 와인 따개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 Porto 와 비교하면 작지만, 3명이서 있기에는 충분한 공간의 아파트형 호텔.
- 오래된 방법의 엘레베이트가 있어서 사용시 주의해야 합니다.
주차: 주차는 Praça da Figueira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24시간 기준 약 45유로 정도로 비싸지만 위치의 이점을 생각하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리스본의 밤: 핑크 와인의 행복
근처 마켓을 찾아 3.99유로짜리 핑크 와인 한 병을 샀는데 가격이 싸서 맛이 있을까 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저녁으로는 근처 이탈리안 식당에서 피자와 해물 요리를 즐기며 리스본 입성을 자축했습니다.
어느덧 포르투갈의 여정은 중반을 지나 리스본에 닿았습니다.
💧 다음 글(⑩편)에서는 리스본 근교의 보석 같은 도시, 카스카이스(Cascais)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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