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과수 여행 ② 파라과이 폭포 · 국경 도시 · Itaipu 댐 그리고 맛있는 선택

 🇵🇾 파라과이 – Saltos Monday

Saltos del Monday

파라과이의 폭포 Saltos del Monday

파라과이의 폭포 Saltos del Monday2

파라과이의 폭포 Saltos del Monday3

파라과이의 폭포 Saltos del Monday4

파라과이의 폭포 Saltos del Monday5파라과이의 폭포 Saltos del Monday6

파라과이의 폭포 Saltos del Monday7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거대한 폭포를 본 다음이라
처음에는 규모가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와서 보니 여기도 생각보다 멋진 곳.
물줄기와 바위의 조화가 단정하고 아름답다.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또 다른 얼굴의 파라과이 이과수”라는 느낌이다.


🇵🇾 국경 도시의 분위기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잇는 우정의 다리

Ciudad del Este는
브라질과는 또 다른 공기가 흐른다.

파라과이의 Ciudad del Este

신호등이 적은 교차로,

오토바이에 온 가족이 핼멧도 없이 함께 타는 모습,
조금은 자유롭고, 조금은 거친 도시의 리듬.

국경 도시 특유의 활기가 있다.

파라과이에서 유명한 교회

파라과이에서 유명한 교회2

파라과이 San Luca 교회


⚡ Itaipu 댐 – 또 하나의 스케일

Itaipu Dam

브라질의 이따이뿌댐

브라질의 이따이뿌댐이 있는 공원

브라질의 이따이뿌댐의 Mirante

브라질의 이따이뿌댐 공원2

브라질의 이따이뿌댐 관광버스

한때 세계 최대 규모의 수력발전소.

폭포가 자연의 힘이라면
이곳은 인간이 만들어낸 에너지의 상징이다.

브라질의 이따이뿌댐 저수지

브라질의 이따이뿌댐3

끝이 보이지 않는 저수지와
거대한 구조물을 보며
규모라는 단어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 아르헨티나에서 맛본 ‘빠힐라’

Garganta del Diablo 를 구경하고 점심을~~

아르헨티나에서는 슈하스코를 ‘Parrilla(빠힐라)’라고 부른다.

숯향이 은은하게 배인 고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여행지에서 한 끼를 잘 먹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입맛에 맞는 식사는 그날의 기억을 더 좋게 만든다.


🍽 파라과이에서의 점심

파라과이 Puerto Kattamaram식당

파라과이 Puerto Kattamaram식당2

전망이 좋은 식당에서 강을 바라보며 식사를 했다.

특별한 메뉴가 아니어도 풍경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다.

그리고 이런 식당을 개인이 찾기는 쉽지 않다.


✍ 2편에서 느낀 점

폭포는 자연이 보여주는 감동이고,
먹는 즐거움은 여행의 균형이다.

좋은 가이드는
단순히 이동을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 “어디를 가야 좋은지”를 아는 사람이다.

국경 도시의 흐름,
전망 좋은 식당,
시간을 아껴주는 동선.

결국 여행은 “얼마나 많이 보았는가”보다
“얼마나 편하게 잘 경험했는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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