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니발 탈출기 2023 (3/3) – Canela, Bustour e Catedral de Pedra

본 기록은 2023년의 생생한 풍경에 2026년 현재의 관점을 더해 재구성하였습니다.

그마라도의 상베드로성당과 까넬라의 돌성당

🔹 Canela–Gramado 여행 방법으로 Bustour 선택  

  Canela시는 Gramado에서 7~8km에 불과하며 도보로는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이 두 도시를 처음 여행하는 나로써 어떤 방법이 가장 알차게 여행할 수 있을까 생각하던 중 인터넷에서 이 두 도시를 투어하는 관광버스가 있다는 것을 알고 2일간 사용하는 Pass를 구입했다.

인터넷을 통해 Guiapass라는 곳에서 구입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Broker Turismo라는 곳에서 하는 것을 알게되고...  이곳서 직접 구입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사이트 주소를 올려놓는데... 원하시면 Gramado나 Canela에 도착하셔서 그 때 구입하셔도 된다. 

👉 https://brockerturismo.com.br/servicos/passeios-tours/ticket-bustour-um-dia-de-uso  

👦 가격은 조금 비싼편인데.. 1일 Pass만 구입하시길 권해드린다. (60세 이상은 DC가 적용됨)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요량으로 2일 Pass를 구입하였는데 날씨가 좋은 하루는 아주 적절하게 사용을 하였지만, 다음 날 비가 하루 종일 오는 바람에 버스를 타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였다. 

버스 Pass의 하루 비용을 취소하려고 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그 다음 날도 쓰게됬다.

Tip 하루는 Pass를 구입하여 전체적인 도시 윤곽을 알고 그 다음에는 우버택시로 원하는 곳만 가는 것이 시간적으로 유리하고 경제적으로도 차이가 안날 것으로 본다.

🔹 Bustour 실제 이용 후기

버스투어 어플 아이콘💧 버스투어를 위해서 다운로드 받아야 할 어플(App)

💧 이 Bustour Pass사용은 어플을 다운받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어플로 실시간 나와 제일 까까운 버스 정류장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버스의 도착시간까지 알 수 있어 상당히 요긴했다.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하루만 하시면 됩니다.

▷ 이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한바퀴를 다 돌았을 때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정도가 된다.

오전에 Gramado시를 도보로 다녔기에~~

오후에는 버스로 Gramado 중심지에서 Canela중심지로 이동하였다. 

▷ 두 시내 중심지에 Broker Turismo가 있으며, 이 회사가 있는 곳이 버스 투어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투어버스는 2층으로 되어있고 천장 뚜껑이 열리며 비가오면 닫을 수도 있다. 뜨거운 햇빛에 모자는 필수이지 않을까 싶다.

     ◈ Gramado 중심지에서 출발~ 투어버스 정류장 번호는 16번이다 


그라마도(Gramado)에서 까넬라(Canela)가는 버스투어

출발할 때는 인원이 별로 없지만, 정류장 마다 사람들이 올라타 거의 만석이 된다.

투어버스는 Gramado의 중심지 여러곳을 돈 후...

그라마도(Gramado)에서 까넬라(Canela)가는 버스투어2

다음 글은 Canela에서 도보로 Gramado까지 가면서 찍은 사진을 올리므로
버스 위에서 찍은 사진은 중복을 피하려 조금만 올린다.


투어버스가 외곽으로 빠져 Canela 도시로 향한다.

그라마도(Gramado)에서 까넬라(Canela)가는 버스투어3

Canela시의 중심지에 들어서는 순간 놀랐다.

앞에 떡하니 어마 어마하게 큰 성당하나가 턱 하나 나타났기 때문이다.
꼭 포르투갈 Guimarães에 있는 성당처럼 멋진 곳이었다.

아니 오히려 그곳보다 더 멋있는 장면이었다.

그라마도(Gramado)에서 까넬라(Canela)가는 버스투어4

도데체 이게 브라질 맞나 싶을 정도로 강한 인상을 풍기는 도시...
Gramado보다 Canela에 들어서는 순간이 더 강하게 인상에 남았다.

🔹 Canela의 인상과 Catedral de Pedra

 Canela에 있는 이 성당은 주민들이 Igreja de Pedra 또는 Catedral de Pedra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대성당은 아니라고 하며 제대로 된 성당의 이름은 Paróquia Nossa Senhora de Lourdes (Catedral de Canela)라고 한다.

아마 이 성당이 돌로 건축된 것이어서 "돌 성당" 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 Catedral de Pedra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이곳은 Serra Gaúcha의 주요 관광 명소 중 하나가 되었고 2010년 8월 이 사원이 브라질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선정된 곳이라 한다.

2016년 여행 웹사이트 TripAdvisor가 주관하는 Travelers Choice 어워드에서
브라질 최고의 10대 관광명소 중 5위를 차지할 정도로 명성을 얻은 곳...

이런 내용은 여행기를 올리는 지금 검색을 통해서 알게된 것이다 ㅎㅎ
이렇게 대단한 곳이었는지 지금 알았다~~

                여행 중에 이 멋진 돌 성당의 사면의 사진을 찍어보았다.

멋진 Canela의 돌성당

아주 가까이서 찍은 사진

멋진 canela의 돌성당2

약간 뒤에서 찍은 사진..

Gramado 처럼 이곳도 바위돌에 기념비를 세웠다.


멋진 canela의 돌성당3


우측으로는 Canela라고 커다란 하얀색 글자를 만들어 놓았는데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꼭 엽서의 그림처럼 사진이 찍혀진다. 


멋진 canela의 돌성당 옆모습

                              앞에서 바라볼때 이 쪽은 좌측..

멋진 canela의 돌성당 옆모습 다른각도

우측

멋진 canela의 돌성당 뒷모습

                           성당 뒷면이다(다음 날 비오는 날 와서 찍음)

멋진 canela의 돌성당 내부1

                                        그리고 성당의 내면

이 성당이 멋있어서 그 다음 날 비가 엄청왔지만 우버를 타고 바로 성당이 보이는 식당에 앉아 포도주와 맛난 저녁을 먹고 갔다~~


Canela 식당에서 바라보는 돌성당

성찬식...ㅎㅎ

와인 한잔


👦 멋진 성당의 모습에 취했었다. 
다음글에서는 Canela에서 도보로 Gramado가는 길을 보여드리기로 한다.

📌 Gramado와 Canela에 대한 정보는 2023년에 이어 2026년 2월에도 방문하여 새로운 여행 정보를 추가해서 올려놓았습니다. 아래 링크해 두었습니다.

🌴 2026 카니발 탈출기 ① - 상파울루를 떠나 그라마도로
https://brazilok.blogspot.com/2026/02/2026.html

🌴 2026 카니발 탈출기 ② – 비 내리는 그라마두 산책https://brazilok.blogspot.com/2026/02/2026-mini-mundo-lago-negro.html

🌴 2026 카니발 탈출기 ③ – 석조 성당에서 황금 삐깡냐까지https://brazilok.blogspot.com/2026/02/2026_24.html

🌴 2026 카니발 탈출기 ④ – 조용한 그라마도, 한 번쯤은 걸어볼 만한 도시https://brazilok.blogspot.com/2026/02/2026_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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